모두싹 , 더 쎔, 모두싹 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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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5.

 

모두싹의 제조원인

나라바이오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회원들에게 모두쎔 모두싹 칼마

무려 오만원 상당의 선물을 보내 주었습니다. 

 

 

공장을 군산으로 확장 이전하는 기념이라는 데요. 

오천명에게 주니 엄청난 투자라는 생각입니다만 

 

광고 효과로 보거나 사용감으로 보면 

참 좋은 투자 라는 생각입니다. 

 

 

 

고추 실컷 말리고 나서 

엽면시비를 해 주었습니다. 

 

모두싹 칼마는 

모두싹에 가장 알맞는 칼슘 성분을 농축해 넣었다고 합니다. 

 

더쎔은 

미량 요소를 비료로 삼아 만들었다고 하고요. 

 

아래를 보시죠. 

창에 알맞게 클릭하면 커집니다. 

 

 

더 쎔의 목적은 내병성 강화 를 위한 미량요소이고요. 

사실 그냥 생각 없이 사기에는  비싸요.  사실이지.... 올해 처럼 고추가 폭망한 시절에는 삼만원이 큰 돈 입니다. 

돈이 없다가 아니라 생산 비용 대비 약값이 너무 높아진다는 거죠. 

우선 공짜니까 함 써보고..... 

잘 자라면 내년에 왕창 쓰는 걸료..... 

 

 

모두싹 칼마는 내용이 온라인에 없네요.... 

 

사진을 찍어서라도 올려야지요... 

 

이제가지는 루트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두싹에 가장 알맞은 칼슘제가 나왔다니까 

한번 써 봅시다. 

 

수용성 액상 칼슘 마그네숨 붕소 아연 그리고 구리까지 

식물의 줄기를 굵게 하고 잎을 두껍게 합니다. 즉 성장과 내병성 강화

마그네슙은 잎을 튼튼하게 하고 생육과 결실에 도움....단백질 합성에 관여하고 에너지원 생성에 작용. 

 

좋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함 써보고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해 봐야 겠습니다. 

일단 모두싹은 좋습니다. 

 

다만 탄저에 맥을 못추네요...... 

 

 

 

일단 파는 곳은 여기 

 

modoossak.com/default/mall/mall1.php?idx=63&mode=goods_view&topmenu=p&cate_code=CA100001

모두싹본사 나라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