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20. 8. 27.
바비가 왔다 갔습니다.
사랑하는 여성 바비가 나의 마음을 할퀴고 갔습니다.
외국 여성이지요.....
원래 태풍은 여자이름을 붙인다나요?
아주 그냥 바람 이빠이 불다 갔죠.......
고추밭이 초토화 되어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쌔가 빠지게 일했습니다.
엇따매....... 징한거....
고추가 한 삼분의 일이 넘어지고
고추 줄 다 다시 매고
그것보다
고추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세물 고추가 별로 없을 듯
미리 따오니까
거의 삼십 킬로 정도 파란 고추가 떨어졌어요.....
에효.......
일단 말려야죠.......ㅠㅜ
고추기르느라 아주 그냥 죽어납니다.
728x90
'농사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따다...네물째 (0) | 2020.09.08 |
---|---|
농업용 전기신청 3- 전기가 연결되었시유 (0) | 2020.09.08 |
고추 두물째 그리고 수박 (0) | 2020.09.08 |
고추 세균성 점무늬병 방제4-소금과 차아염소산나트륨, 식초 (0) | 2020.09.08 |
고추 세균성 점무늬병 방제3 -소금과 차아염소산나트륨 (0) | 2020.09.08 |